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IT엔지니어

3~4년전 스스로 공부하는 마음을 다잡고, 공부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누군가와 공유했으면 했는데..

너무 업데이트를 못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비공개로 몇개 작성을 진행중인 자료들이 몇건있으나 오늘은 생각을 정리하는 글로 대신하려고합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분명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부분이고, 다른부분들도 상당히 공감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모든 글에는 단서가 붙습니다.  이미 중급이상의 경력이나, 사회경험을 갖고계신분들에게는 맞지않을수있습니다.  그저 저는 이제 시작하려는 사람들 에게 조금의 안내판역할을 하고 싶은 맘에 적습니다. 

1. 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0) 태도, 공감하는 능력

     1) 말하는 스킬, 자세

     2) 제2국어

 

     3) 취미

     4) 사람들과의 관계(모임)

0번을 태도라고, 적었습니다. 사회생활의 신입들은 태도가 중요하죠, 몇년차 이상되고 대리가되고, 과장이 되어도 태도가 좋은 사람은 ?... 많지않습니다.  상대방이 말하고있을때 끊지 않고, 수긍하는 태도를 갖는것, 또는 상대방이 틀렸음을 강조하는것이아니라. 이런것은 어떠한지 제안하는 자세 이부분이 자신은 변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그누가 시작하면서 알수있을까요..   업체들간에 돌아다니다보면 태도는 조금안좋으나 일을 잘한다고하여 그냥 넘어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런데 그게 정상일까요

1,2,3,4 번은 왜 중요한지 모두들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게 정답이 있는게아니라.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갖고있는지 아닌지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부분을 얘기하고싶어서 오늘 글을 쓰는것은 아닙니다.

저부분들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때는  본론은 지금부터.^^

1. 회사의 위기상황

  -> 상장되어있는 회사들중에 10대, 100대회사들의 기준으로 봤을때 10년전10대기업, 10년전 100대기업들이 

     현재도 똑같이 10대기업, 100기업을 유지할 확률이 30%정도라고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회사가 향후 더        잘될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을확률이 더 큰데 준비를 안할수있을까요

2. 자신의 위기 

 

   -> 위기라는 것은 정말 다양하게 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사고가 있거나, 가족때문에 지역을 옮겨야 하는 상황일때  정말진심으로 이일을 이상 하고싶지않을때, 누가 참고다녀야지 별수있냐라고 할수있겠지만 그렇지 못한상황은 누구에게나 다가옵니다.  다른생각을 못할정도로요.. 그때 정말 지인들에게서 추천을 받아서 옮긴사례가 많습니다.  그때 기본적으로 일을 잘하는부분을 보겠지만 그다음으로 많이보는 부분이 그사람의 평소 태도가 되겠죠...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를 적으로 만들고계시지는 않겠죠...

3. 자신이 시작한 그길이 자신의 길이 아닐수있다 

    

   -> 취미가 본업이되고,  모임을 많이 갖다가 그분들에게서 들은 아이템이나, 추천으로 다른직장으로 옮기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학생때까지는 영어를 정말못하다가, 일하다가 더 열심히해서 외국계로 넘어가는 분들도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그길이 자신의 길의 방향이 아닐수있습니다.  차근차근 계단을 밝고 가야하지만, 지내다보면   어떨때는 엘리베이터가 나타날수도있고,  올라왔던 계단을 다시 내려가 다른길로 가야할때가 있습니다. 

제가하고싶은 얘기의 전제는 현재 일에 충실해야하는것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현재 자신의 몫도 못하는데 

언어공부, 취미생활,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한번씩 자신의 무기에 대해서 정말 고민해보시고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보시죠.ㅎ 파이팅!